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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손담비, 김희철 게이로 오해 “너무 안전하게 데려다 줘”
입력 2018-10-18 23:19   수정 2018-10-18 23:21

(출처=tvN'인생술집'방송캡처)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절친 김희철을 게이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담비는 “김희철과 연습생 때부터 친했다. 15년 정도 된다. 김희철은 안전지대다. 내가 취하면 집까지 업어주고 데려다주고 그랬다”라며 “그래서 처음엔 의심했다. 그쪽 세계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은 “저는 흑심 있는 여자에게만 흑심 티를 낸다”라고 ‘안전지대’가 된 비결을 전했다.

그러자 손담비는 “김희철이 흑심 품은 여자 연예인 많다. 어리고 아이돌인 애들 좋아한다”라며 폭로했고 당황한 김희철은 “그만해라. 네 남자친구 다 폭로해버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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