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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고민 끝" 상황별 센스 있는 추석 인사말 뭐가 있을까?
입력 2018-09-21 07:38   수정 2018-09-21 07:44

(이투데이)

2018년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추석 인사말'을 전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어떤 추석 인사말을 건네야 할지 망설여진다. 비슷한 추석 인사말은 식상하고, 성의가 없어 보인다. 받는 사람의 상황과 나이를 고려해 보내야 하기 때문에 단어 사용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추석 인사말로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가 있다.

이 밖에 상황별 추석 인사말에 대해 알아봤다.

-거래처 추석 인사말

△"귀사와 함께 일하게 되어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올해 추석에는 그동안의 성과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한가위 명절을 맞아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복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장 상사 추석 인사말

△"팀장님! 덕분에 올 한 해 업무 관련뿐 만 아니라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향길 편히 다녀오시고 꽉 찬 보름달처럼 행복 넘치는 연휴 보내세요"

△"선배님 항상 저에게 주신 관심과 도움에 올 한 해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한가위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께 보내는 추석 인사말

△"OO님이 도와주신 덕에 올 한 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꽉 찬 보름달만큼 행복이 넘치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항상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선생님 덕분에 저 또한 추석처럼 풍성하게 성장했네요 저희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추석만큼은 편하게 푹 쉬세요"

-부모님께 보내는 추석 인사말

△"어머니,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제 곧 고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올 추석에는 꼭 효도할게요"

△"어머니, 아버지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아 용기 내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가야물감야물(加也勿減也勿),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이 말을 염두에 두고 잘 살겠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센스 있는 추석 인사말

△"걱정 말아라 10일 안에 애인 생길 거다"

△"내가 보름달에 기도했어. 너 로또 되게 해달라고"

△"송편 338kcal, 동태전 247kcal, 약식 466kcal, 잡채 191kcal 적당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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