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유리 "악역이 더 쉬웠어요"…국민악녀 노하우는? 이유리-송창의, 한강 치맥 진실 공개

입력 2018-08-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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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시청률 퀸'으로 거듭난 배우 이유리가 새 드라마 '숨바꼭질'로 인생캐릭터 경신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 등 네 명의 배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후 '아버지가 이상해' 변혜영 등 다양한 드라마와 캐릭터로 명실공히 '시청률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이유리는 "시청률 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유리입니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유리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숨바꼭질'의 홍보를 위해 출연한 만큼 자신의 드라마 캐릭터 설명을 아끼지 않았다. '숨바꼭질'에서의 새 캐릭터가 겪게 될 갖은 고난을 언급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감하게 한다.

또 이유리는 자신이 맡아온 역할을 나열하면서 "착한 역할이 힘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유리는 "맞는 게 때리는 것보다 더 마음 편하다"며 한때 '국민 악녀'였음을 입증한다. 이어 "악역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고, 악역을 잘 표현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악역을 맡을 때마다 "목은 매번 졸린다"고 말해 폭탄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유리, 송창의 두 사람의 과거 '한강 치맥' 에피소드 역시 방송 내내 큰 웃음을 전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유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결혼 전 송창의와 한강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은 사실을 털어놨다. 서로 배려하고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멘트가 더해질 때마다 '셀프 늪지대'를 연상시킨다고 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유리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드라마 '숨바꼭질', 그리고 이유리-송창의 두 사람의 한강 치맥 진실은 8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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