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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가을 신제품 쏟아진다…아이폰 3종·아이패드 2종 등
입력 2018-07-12 16:55
노트북·데스크톱·애플워치 등 제품 전반에 걸쳐 새 모델 내놓을 전망

▲애플 아이폰 올해 신모델 예상. 왼쪽은 지난해 라인업. 출처 KGI증권
애플이 올가을 신제품을 대대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은 올해 신제품 출시에 있어 비교적 조용하게 보냈지만 가을 발표회에서 현 제품 라인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신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TF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츠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애플 핵심 제품인 아이폰을 살펴보면 3종의 새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OLED 스크린을 갖춘 6.5인치와 5.8인치 아이폰과 저가형에 LCD 스크린인 6.1인치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패드는 얼굴 인식 기능을 갖춘 제품 2종이 나온다. 하나는 11인치 스크린, 다른 제품은 12.9인치로 현재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과 비슷하다.

콤팩트 데스크톱인 맥미니와 노트북 맥북 프로와 맥북 등은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된다. 이는 디자인은 기존과 같지만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는 의미다. 애플은 새로운 저가형 노트북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애플이 맥북 에어를 업그레이드한 신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는 2014년 첫 데뷔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이 바뀐 새 제품이 나온다. 궈밍츠 애널리스트는 “새 디자인의 핵심은 스크린이 좀 더 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폰인 에어팟도 개선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음제거와 방수기능이 추가되고 애플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시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 팬들이 특히 맥미니 신제품 출시에 열광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미니는 지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새 모델이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매년 9월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올해는 다른 신제품을 아이폰과 함께 일제히 공개하거나 일부 제품은 과거처럼 10월로 미룰 수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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