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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서 4만여가구, 서울서 1만883가구 분양
입력 2018-05-24 10:02

부동산114는 6월에 전국에서 4만8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 3만8617가구에 비해 약 3.8%의 소폭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2만5754가구, 지방은 1만433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 총 1만883가구가 공급된다.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우성1’ 1317가구,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목동아델리체’ 1497가구,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아이파크’ 1711가구,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1425가구, 노원구 공릉동 ‘태릉효성해링턴플레이스’ 1287가구 등이 공급된다. 특히 이달엔 서울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단지 분양 물량이 몰려있는 편이다.

경기에서는 총 1만4871가구가 분양한다. 김포시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차’ 2255가구, 수원시 고등동 ‘수원고등푸르지오자이’ 408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한편, 5월 분양 예정이었던 ‘고덕자이’와 ‘래미안서초우성1’의 분양은 HUG와의 분양가 조율이 장기화 되며 6월로 연기됐다. 6월에는 지방선거와 월드컵 개막이 예정돼 있어 분양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지방은 3049가구가 분양하는 대구에 가장 물량이 많다.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에일린의뜰’ 719가구, 중구 남산동 ‘남산2-2롯데캐슬’ 987가구 등이 분양한다. 2956가구가 분양하는 부산에서는 북구 구포동 ‘구포반도유보라’ 790가구, 연제구 연산동 ‘연산3구역힐스테이트’ 1663가구 등의 분양이 진행된다. 이밖에 지역에서는 경남 1961가구, 강원 1275가구, 전남 989가구, 경북 656가구의 분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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