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에스씨, 개성공단 배후지역 대규모 농업단지 조성...계열사 명신비료 사업 부각↑

입력 2018-05-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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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성공단 배후 지역에 융·복합농업단지 조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엠에스씨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13분 현재 엠에스씨는 전 거래일 대비 7.65%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소속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성공단 배후 지역에 농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의 계획을 2일 밝혔다.

해당 단지 위치는 황해북도 개성시 판문읍 일원 송도리 협동농장이며 규모는 여의도 넓이의 1.5배에 해당한다. 농지 조성의 1차 목표는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한 근로자 5만4000명을 위한 식부자재 공급을 위해서다.

엠에스씨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 신소재 전문회사다. 계열사인 명신비료는 엠에스씨에서 발생하는 고품질의 부산물을 원료로 연간 3만 톤 가량의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명신비료는 전국 단위 출고로 농협중앙회 보조 비료 수주 성과도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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