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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이엘, 긴 무명에 성형외과 방문…“내 외모에 문제가 있나?”
입력 2018-04-30 21:46   수정 2018-04-30 22:00

▲이엘(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이엘이 긴 무명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동신’에서는 배우 이엘이 출연해 2009년 데뷔 후 6년 동안 이어진 무명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엘은 “외모 때문에 캐스팅 낙방을 많이 했다. 하도 떨어지니 엄마와 강남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성형외과에 갔다”라며 “튀어나온 턱을 좀 넣어달라고 했는데 곧 튀어나온 턱이 매력이 되는 시대가 올 거라며 수술을 안 해주시더라. 그 의사분께 참 고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엘은 “무명기간 동안 다른 친구들의 성장을 보는 게 힘들었고 금전적인 문제도 힘들었다”라며 “전철표를 사고 400원이 남았는데 배가 너무 고파 율무차 하나를 뽑아먹었다. 그게 너무 맛있더라”라고 전해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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