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M의 미래는?

입력 2018-04-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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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사가 법정관리 여부를 최종 결정할 ‘데드라인’인 23일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취재진이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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