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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갑질’ 정치인 쓴소리... 표창원 “갑질 끝냅시다”, 심상정 “조씨 3세 대한항공 경영 손 뗄 것을 촉구합니다”
입력 2018-04-16 09:56

(표창원 트위터, 심상정 트위터)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에 일부 정치인들이 SNS를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발생한 ‘물벼락 갑질’에 이어 고성을 지르며 화를 내는 음성파일까지 공개돼 갑질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성폭로 제보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박창진 사무장님, 내부고발자 A님. 대한항공 오너 갑질에 반대하는 모든 직원 여러분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다. 또 “여러분이 용기내 주시고 힘모으고 밝혀주셔서 국회 정부, 국민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갑질 끝냅시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은수미 의원도 조현민 전무의 갑질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이날 은 의원은 트위터에 “돈도 세습, 갑질도 세습... 염치와 부끄러움은 세습이 안되나 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도 조현민 갑질에 대해 한마디 했다. 그는 14일 SNS에 “갑질도 유전인가 봅니다. 조씨 3세들은 대한항공 경영에서 손 뗄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와 국회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라고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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