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한화손보, 보험료 낮추고, 가입폭 넓힌 ‘통큰 보장’

입력 2018-01-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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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치아보험에서 가입 폭을 넓히고 보장을 강화한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하얀미소플러스 치아보험 1705’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기본계약을 일반상해사망에서 영구치 치수치료비로 변경해 보장을 강화하고 납입보험료를 낮췄다.

 임플란트, 브리지 등의 시술에 대해서는 보장 횟수, 치아 개수의 제한을 없애고 영구치 보철치료비도 최고 150만 원으로 유지해 치아 치료의 보장부분을 확대했다.

 영구치 보존치료비 특약을 분리해 영구치 크라운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보장금액을 최대 40만 원으로 늘렸다.

 가입할 수 있는 나이는 6~65세로 확대해 가입 폭을 넓혔다. 80% 이상 일반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보장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백내장, 편도선 절제술 등 안과, 이비인후과 질환 수술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와우이식수술비 보장을 새로 포함시키는 등 이목구비 보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또 질병을 앓던 병력자의 경우에도 가입이 편리해졌다. 당뇨의 경우 당화혈색소 7% 이하로 인슐린 투여가 없거나 이로 인한 합병증, 후유증 등이 없는 경우와 뇌경색, 협심증, 심근경색증, 신부전 등의 경우 입원치료를 마친 뒤 1년이 경과(합병증·후유증 없는 경우)하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1종(세 만기형)과 2종(연 만기 갱신형)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1종의 납입기간은 5년 단위로 20년까지, 2종은 전기납으로 설정할 수 있다. 최대 70세까지 보장된다.

 우현주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 파트장은 “연령 확대를 통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이목구비 질환에 대한 보장영역을 확대해 한층 경쟁력있게 설계된 상품”이라며 “이를 통해 치과치료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가입 가능 나이를 확대하고 임플란트, 브리지 등의 보장 횟수, 치아 개수 제한을 없앤 ‘무배당 하얀미소플러스 치아보험1705’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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