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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인재육성·금융교육 등 전개
입력 2017-12-08 10:49
취약계층에 사랑 실천 나서

▲KRX국민행복재단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상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KRX국민행복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재단은 인재육성, 금융교육, 사회복지사업 등 3개 목적사업을 전국 단위의 광역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우선 사회취약계층 소년원 소속 청소년, 미혼모 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정규교육 소외 청소년에 대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서울, 부산지역 총 29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교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교육은 전국 권역별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진로를 지도하기 위해 진행하는 경제·금융 기초교육이다. 총 100개교,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특성화고 교사 초청 금융교육 △KRX은퇴교수단 및 전문강사 금융특강 △KRX방문 금융교육(취업특강) △KRX방문 캠퍼스 투어(진학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대학생,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금융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금융교육 봉사단사업도 진행 중이다. 봉사단 대학생 85명, 지역아동센터 90개소, 아동청소년 약 1000명이 기초금융교육, 학습지도멘토링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게는 무상 의료서비스(검진버스 활용 다문화가족 방문 의료검진, 치료비지원) 제공한다. 10월 전북 군산시 거주 다문화가정 118명을 시작으로 전북 완주군 309명, 강원 원주시 120명 등 총 547명이 검진을 받았다. 영등포구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심리·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의료·법률·장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10명의 독고노인들에게 영양제 등 물품을 선물했으며, 200명의 노인들에게는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를 통해 심리치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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