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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풍물산, 美 신약개발사 통증의약품 시장서 강력한 파이프라인 부각 강세
입력 2017-11-15 11:19   수정 2017-11-15 11:19

바이오 열풍이 거센 가운데 후발 주자로 온기가 퍼지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서 덜 오른 신약 개발업체를 찾는 움직임이 나타난 가운데 원풍물산이 강세다. 원풍물산이 투자한 미국 신약 개발업체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원풍물산은 전날보다 12.50% 오른 3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원풍물산은 분기 보고서를 통해 신약 개발 사항을 밝혔다. 원풍물산은 지난 2007년 11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의약품 등 생명공학 관련 목적사업을 추가했다. 2007년 8월 진통제 위주의 신약을 개발 중인 미국 테라퀘스트(TheraQuest Biosiencesㆍ렐마다 테러퓨틱스)와 진통제 관련 신약 2종에 대한 아시아지역 독점 생산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렐마다 테러퓨틱스(RELMADA THERAPEUTICS)의 연구개발 효과가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면 제품화를 통한 아시아지역 판권 독점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증관련의약품 전문개발업체인 렐마다 테러퓨틱스는 현재 4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처방의약품 가운데 가장 큰 통증의약품 시장에서 4개의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3개 의약품은 기존 검증된 약품의 전달체계의 개선과 약효능 및 오남용방지 특성을 개선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량 통증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FDA의 임상진행 절차간소화 적용을 받아 제품 개발과 임상비용 절감 및 신약 출시 기간을 단축해 개발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렐마다 테러퓨틱스 OTCBB에서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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