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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속살] 교촌라이스세트, 쌀가루로 만들어 더 ‘바삭’… 소리까지 맛있다!
입력 2017-10-13 10:40   수정 2017-10-17 10:53
치킨 뜯는 소리 강조한 리뷰 영상 호응…허니갈릭·크림치즈·겉보리소금 소스 3종도 인기

‘간장치킨(교촌 오리지날)’, ‘허니치킨(교촌 허니시리즈)’ 등 내놓는 신메뉴마다 치킨업계를 넘어 식음료업계에 굵직한 트렌드를 만들어냈던 교촌치킨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신메뉴 ‘교촌라이스세트’를 출시했다.

교촌치킨이 주목한 재료는 쌀이다. 교촌라이스세트는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바삭함으로 소비자의 청각까지 자극하며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치킨을 뜯는 바삭한 소리를 강조한 리뷰 영상은 최근 유행하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쾌락반응) 콘텐츠’ 흐름과 맞아떨어지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삭함의 비결 역시 쌀이다. 쌀가루는 기름을 적게 흡수, 기존 밀가루 튀김보다 더욱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밀가루의 기름 흡수율을 100으로 봤을 때 쌀가루의 기름흡수율은 60에 불과하다. 특히 이번 교촌라이스세트는 오직 100% 국내산 쌀과 전분만을 사용했다.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여기에 숨어 있다.

함께 구성된 ‘허니갈릭’, ‘크림치즈’, ‘겉보리소금’ 등 3종의 소스는 치킨의 풍미를 끌어올리며 교촌라이스를 더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허니갈릭’은 꿀에 마늘을 갈아넣어 달달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내고 ‘크림치즈’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게 한다. ‘겉보리 소금’은 겉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보리를 배합해 로스팅한 소금으로 교촌 라이스와 어우러져 바삭한 식감을 배가시켜준다. 녹차 가루가 함유돼 건강한 녹색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바삭한 식감과 청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사운드’로 출시 이후 고객들의 초기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최근 식음료업계가 다시 건강에 주목하는 만큼 쌀로 만든 교촌라이스세트의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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