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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결혼, 스포츠 스타♥아나운서 커플 또 누가 있나?
입력 2017-09-13 15:07   수정 2017-09-13 15:20

(연합뉴스, 코엔스타즈)

LA 다저스 류현진(30)과 배지현(30)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2년 열애 끝에 내년 1월 결혼한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5년 지인 소개로 만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 작년부터는 스포츠팬들 사이에 류현진·배지현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를 입증하듯 류현진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2015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송일국으로부터 연애 관련 질문을 받았다. 류현진은 '연애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 들어오면 두 달 바짝 만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또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6년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2년 정도 더 일하고 은퇴하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은퇴 의사를 밝혀 일부에서는 류현진과의 결혼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2015년부터 썸 탔네", "송일국이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했네", "배지현 결혼하면 은퇴하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전해지며, 또 다른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언급된 부부는 김태균 선수와 김석류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다.

김석류 전 아나운서는 2010년 야구선수 김태균(한화이글스)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야구 여신'으로 불렸던 김석류 아나운서는 "야구선수와는 교제를 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밝혔지만, 김태균 선수와 결혼하며 관심을 끌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이지윤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도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병호는 이지윤을 만난 후 최고의 타자로 급부상하며,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의 만남도 화제를 모았다. 2014년 7월 박지성과 결혼식을 올린 김민지 전 아나는 화려한 집안 스펙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김 전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내고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는 김덕진 변호사이며, 어머니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가르치고 있는 오명희 교수로 알려져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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