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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경규, 이예림·김영찬 열애 사실에 "최강희 감독 만나보려 한다" 폭소!
입력 2017-07-11 09:14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 사실에 대해 "최강희 감독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와 김준호가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음식 재료를 사용해 셰프군단이 테마에 맞춰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는 이경규를 향해 "오늘 녹화가기 직전에 기사가 하나 떴다"라며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약 중인 김영찬과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 딸이 연애를 한다고 기사가 떴다. 깜짝 놀랐다"라며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라고 답했다.

이경규는 이어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라면서도 "(김영찬의 소속팀 감독인) 최강희 감독을 만나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김성주는 "이예림과 김영찬의 열애 기사에 베스트 댓글로 올라온 게 '과연 경규 형님이 허락할까' 이런 것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경규는 "딸의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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