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민수, 아들 윤후 근황 공개…"윤후가 가수할 얼굴은 아니다" 폭소!

입력 2017-06-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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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꿀에 빠진 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바이브 윤민수, SG워너비 이석훈, 존박, Y2K 고재근이 출연한다. 서장훈에 이어 두번째 스페셜 MC로는 정준영이 나선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윤민수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윤민수는 윤후의 이야기에 싱글벙글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등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윤민수는 유독 윤후의 얼굴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윤후에게 '가수를 할 얼굴은 아니다'라고 했더니 한 마디 하더라"면서 다른 직업을 추천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윤민수는 윤후의 스타일까지 책임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윤후가 팔 다리가 길고 예뻐요"라며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 씨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석훈은 2011년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최선아 씨와 커플이 됐고, 이를 계기로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까지 맺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선아 씨는 현재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석훈은 교제 당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당시 아내를 향해 무한 집착을 보였다며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 역시 자신의 집착 때문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대한 이야기와 이석훈·최선아의 러브 스토리는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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