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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갈매기는 배우 류태준…대결 상대 ‘마린보이’는 가수 존박?
입력 2017-06-11 18:35

▲‘복면가왕’ 류태준(출처=MBC ‘일밤-복면가왕’방송캡처)

‘갈매기’의 정체가 배우 류태준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8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열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갈매기’와 ‘마린보이’가 등장해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열창, 신나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갈매기 님은 신성우 씨 느낌이 났다. 창법이 그랬다. 그때의 노래를 많이 들으신 것 같다”라고 평가했고 “마린보이 님은 애드리브를 능수능란하게 한다. 음악을 좀 아는 싱송라 같다. 살살 하려고 되게 노력하더라. 무조건 가수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결은 63표를 얻은 ‘마린보이’의 승리로 돌아갔고, 아쉽게 탈락한 ‘갈매기’는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류태준은 “20년 전에 음반을 낸 적 있다”라고 밝히며 조성모, 한성호, 정재욱과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류태준은 “저를 파스타만 먹을 것 같은 남자로 보시는 것 같은데 김치찌개도 좋아하고 놀 때 놀 줄 아는 남자다. 그렇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대결 상대 ‘마린보이’의 유력후보로 가수 존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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