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웹툰 작가로 제2 인생…수준급 그림 실력 “예명으로 활동 중”

입력 2017-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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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이파니가 웹툰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모델 겸 가수 이파니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웹툰 작가로 소속된 회사를 방문해 작가로서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파니의 이름이 아닌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웹툰 작가가 된 이파니는 웹툰 전제 시나리오를 짜고 스토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직은 그림이 부족해 다른 작가가 그림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놀라운 그림 실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예인이라 처음에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하다 보니 정말로 진실하다는 걸 알았다”라며 “작품을 보시면 아실 거다 이파니 씨가 얼마나 작가로서 역량이 있는 사람인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파니는 “엄마와 연예인의 삶이 행복하긴 하지만 가슴속의 꿈을 잊을 수가 없다”라며 “또 직업으로도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서 갈아타기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방송 후 웹툰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다”라며 “아직 부족하고 많이 성숙해야 한다. 제 작품이 사랑받는 날까지 파이팅 하겠다”라고 웹툰 작가로서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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