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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임산부 연상시키는 데이트룩 논란에 “살찔 수도 있지” 해명+‘맥주 인증샷까지’
입력 2017-05-15 17:19   수정 2017-05-15 17:26

(출처=황하나 인스타그램)

박유천의 피앙세 황하나가 다시 불거진 임신 논란에 해명하는 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샀다.

박유천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리는 여자친구 황하나는 1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방금 5분도 안 돼서 만든 장미 꽃다발. 만드는데 3분 걸림. 오늘은 꽃 수업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남은 장미 있데서 잠깐 힐링하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황하나는 이어 "살찐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자꾸 다들 나한테 살 이야기하구 왜 이렇게 쪘냐고 보는 사람들마다"라며 "그만 좀 물어봤으면 많이 먹으면 찔수도 있지. 빼면 돼 곧 다시 내 몸무게로 돌아올게요 곧"라고 돌연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한 푸념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 속 황하나는 플라워레슨 중 만든 장미 꽃다발을 들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슬림한 몸매도 여전했다. 이와 같이 황하나가 영상 속 내용과 상관없이 살에 대한 푸념을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또다시 불거진 '임신 논란'을 간접적으로 해명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15일 한 언론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결혼을 앞둔 여느 연인처럼 다정하고 편안한 모습이었다. 특히 황하나는 몸매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루스핏 티셔츠로 눈길을 샀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혹시 임신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이미 한차례 혼전 임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황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이 6.5kg 증가했다"라며 체중 증가와 피부 변화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임신설이 제기됐고,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그 어떤 것도 입장을 밝힐 수 없다"라고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또다시 불거진 임신 의혹에 황하나가 직접 글을 올렸고, 이에 갖가지 추측도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황하나는 이 영상에 앞서 맥주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남의 연애사에 너무 신경 쓰지 말자", "본인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듯", "연예인과 사귀면 이런 점이 피곤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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