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박하나-최정원 재결합 '키' 쥐게 된 사연은?
입력 2017-04-21 14:31

(출처=KBS '빛나라 은수')

'빛나라 은수' 최정원과 박하나의 재결합이 예상된다.

2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03부에서는 수현(최정원 분)이 빛나를 집으로 데려 오기로 결심한다.

앞서 수현은 수호(김동준 분)-은수(이영은 분)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빛나(박하나 분)가 쓰러져 입원해 있다는 최 여사(백수련 분)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병원으로 향했다.

술을 마신 수현을 위해 은수가 운전을 해 병원에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수현은 "나는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어서 빛나에 대한 마음을 칼로 자르듯 정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힘들다. 일도 손에 안 잡힌다"고 털어놓았다.

또 수현은 빛나가 아파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잘 해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내심 미안해했다.

재우(박찬환 분)는 "빛나가 아직 자네를 못 잊었다. 많이 힘들어한다"며 "이혼하지 않는 게 어떠냐"고 수현을 설득한다. 자신이 재판에서 정아(임도윤 분)의 증언에 힘을 실어주면서 빛나가 이혼하게 되고 힘들어 하다 입원하는 지경에 이르자, 빛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수현을 설득하는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

수현은 빛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심 끝에 빛나를 집으로 데려오기로 마음먹고 가족들에게 알린다.

하지만 선영(이종남 분)은 "난 반대다. 걔가 한 짓을 생각해 봐라"고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범규(임채무 분)는 무엇보다 은수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선영과 범규 역시 빛나가 걱정이 돼 병원을 찾는다.

한편 나라(민예지 분)는 엄마처럼 챙겨주는 수민(배슬기)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끼고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앞서 나라는 친엄마의 자리를 아빠 형식(임지규 분)으로부터 빼앗아 간다고 여겨 수민에게 못되게 굴었다.

하지만 자신의 첫 월경을 축하하는 파티도 열어주고 속옷을 사러 가주기도 하면서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수민의 모습에 나라는 감동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영된다.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