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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이희준에게 가격당해…전지현도 위기 봉착?
입력 2017-01-18 14:35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이희준에게 가격당하며 위기상황에 빠진다. 전지현이 인어임을 알게 된 이희준이 전지현마저 노릴 지 관심이 쏠린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8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예고편에 따르면 심청(전지현 분)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지워달라며 울먹이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에 심청은 가만히 그를 끌어안으며 같이 슬픔을 나누기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허치현(이지훈 분)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눈 남두(이희준 분)는 이후 심청에게 다가가서는 "너 누구야?"라며 비릿한 미소를 던져 심청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예고편 말미에는 심청의 "허준재, 내가 뭘 좀 본 것 같아"라는 독백이 흐르는 순간 준재가 남두에게 가격당해 쓰러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그 배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했다.

이 밖에 이번 방송분에서는 오열하는 서희(황신혜 분)에게 돕겠다고 나서는 치현의 모습, 그리고 "도둑이 주인행세 하고 싶어졌냐?"라며 서희의 뺨을 후려치는 유란(나영희 분)의 모습도 공개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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