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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켐트로닉스, NXP와 자율주행 V2X 공동개발…MS 시험 운전‘↑’
입력 2017-01-04 15:12

켐트로닉스가 NXP반도체와 공동개발한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차량 대 차량(V2V)’ 안테나등을 마이크로소프트·IAV·에스리 등 관련 파트너사들이 시험 운전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후 3시11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일대비 210원(2.41%) 상승한 89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NXP반도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참가해 자동차 교통 관련 파트너들과 자율주행 시범, 교통 전 과정에 걸친 안전 및 보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IAV를 비롯해 큐빅 텔레콤, 에스리, 스리스리 등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NXP반도체는 ‘차량 대 차량(V2V)’ 및 ‘차량 대 주변 인프라(V2I)’의 보안 통신을 이용해 도로 주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켐트로닉스는 차량통신(V2X) 기술에 활용되는 통합 안테나를 NXP반도체와 공동 개발했다.

켐트로닉스가 개발한 신제품은 일반 차량에 대부분 탑재된 샤크 안테나에 V2X 송수신 기능을 덧댄 형태다. AM, FM라디오 방송과 블루투스, 와이파이, 롱텀에벌루션(LTE) 등 모든 종류의 무선통신 기술을 지원한다.

이같은 소식에 에이테크솔루션, 인포뱅크 등과 함께 자율주행차 관련주로 꼽히는 켐트로닉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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