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몸매 변천사… 아찔 요가 자태ㆍ초미니 드레스

입력 2015-05-14 20: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상류사회 유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촬영 현장공개현장에서 아찔한 드레스에 각선미를 뽐낸 유이의 몸매가 화제다.

유이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유이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비법으로 수영을 꼽은 유이는 “수영을 하면 어깨가 넓어진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몸매 만드는 운동 중에 수영만한 게 없다”며 수영을 강력 추천했다.

또 전에는 중요한 광고나 화보 촬영이 있기 전에 하루를 굶는 일이 많았지만, 이후 이어지는 폭식과 폭식을 만회하기 위해 과격하게 운동하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절대 굶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말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참지 말고 반을 덜어 반만 먹는다는 자신만의 식이요법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유이가 황금색 튜브톱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댄스를 즐기는 클럽녀로 변신한 게시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유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클럽댄스를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유이의 완벽한 S라인에 부러질듯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에서 야릇한 꿈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해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사진=CJ E&M)

유이의 요가 사진도 화제다. ‘호구의 사랑’에서 여주인공 도도희 역의 유이가 요가 촬영 중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우월한 S라인이 드러나는 요가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 당시 유이는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도 척척 해내며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에이치커넥트

유이의 로맨틱 시크 여름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화보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속살이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레이스 상의에 팬츠, 스커트 등을 매치해 인형 같은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사진=에이치커넥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