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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SK건설, ‘희망메이커’ 전개…저소득 가정 지원
입력 2019-05-23 06:00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이 2004년 발족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가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0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SK건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후원해 지원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지원 및 비정기적 후원활동 등도 펼쳤다.

지난해 SK그룹은 ‘New SK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경제적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SK건설도 사회적 기업 및 복지기관의 협력을 증대해 사회적 생태계 가치를 제고하고, 다양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교육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교자채신’을 진행했다. ‘교자채신(敎子採薪)’이란 자식에게 땔나무 캐 오는 법을 가르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후원하는 희망메이커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마라톤을 완주하면 그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다.

건설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는 2006년부터 서울, 수도권, 영호남 등 총 3개의 지역별 고객센터에서 매월 1회씩 홀몸어르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는 행사로 14년째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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