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김여정,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선수보다 김여정, 북한 예술단 등에 관심 지나쳐”
입력 2018-02-09 07:5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오늘 남측을 방문합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대표단과 함께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 일행은 도착후 평창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과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합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내일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의 남측 방문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남북 평화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는가 하면 일부는 평창올림픽이 아닌 북한 인사와 예술단에 쏠린 지나친 관심에 우려를 나타내는 시각도 있습니다. “김여정이나 북한 선수단 등 내용이 너무 많아 평양올림픽이란 비난이 나오는 것”, “김여정 방남 환영. 남북이 합심해서 평창올림픽 성공적으로 이뤘으면”, “북한을 더 압박해야 하는 상황에 김여정의 방남이라...” 등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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