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은 30일 밤 12시10분 '한국 여자축구,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여자 축구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제작진은 "이른바 '345분의 21'의 기적과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축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MBC '100분토론'은 30일 밤 12시10분 '한국 여자축구,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여자 축구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제작진은 "이른바 '345분의 21'의 기적과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축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