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대강, 2008년 새만금, 2009년 세종시&나로호 테마로 매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증권 포털 사이트 가치넷이, 2010년에는 선취매한 원전 수혜주로 300% 이상의 역대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원전 8기를 건설 중에 있으며, 작년 말 400억불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4기 수주에 이어, 혈맹관계인 터키에서의 원전 2기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와의 원자력협력 체결, 필리핀,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한국형 원전 수주 의사 표명 등 수주에 대한 기대와 정부의 추진 의지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
1년 전 가치넷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에서 전력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경제 성장과 더불어 핵가족화 되면서 집집마다 생활가전 사용량이 늘어나고,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매년 개발되면서 전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파악, 수력, 화력을 대처할 미래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확보가 커질 것이라 예상하여 남보다 먼저, 남보다 자주, 남보다 더 강력하게 언급하였다.
여기에, IT, 조선 등 역대 정권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한 사업을 토대로 현 정권의 최대 관심사업과 추진사업을 예측하여, 현 정권의 해외 순방 외교의 핵심은 “원전 수출”이라는 세일즈 외교라는 것을 파악하고,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원전 관련주가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였다.
이를 토대로 수많은 관련주들 중에서 추천한 기업은, 한전KPS와 한전기술.
가치넷만의 기업분석 솔루션인 G-chart를 활용하여 5년간의 재무제표를 통해, 자산과 순이익의 증가 추이와 현금창출/보유 능력 그리고 향후 창출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여 현주가 대비 저평가 된 기업을 추천하였고, 그 결과 한전KPS와 한전기술은 각각 250%와 100% 이상의 수익을 기록 중에 있고, 향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천 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독보적 사업 즉, 천만 이상의 고객이 지속적으로 회사의 제품을 소비해 주고 있는 메가트랜드 기업을 추천함으로써 가치넷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물론, 지금 이 시점에서 원전 수혜주에 투자해서는 선취매한 투자자의 수익률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향후 또 다른 수익률 신화를 향해 지금 막 상승하기 시작한 메가트랜드 기업을 통해 원전 수혜주 이상의 수익률을 누릴 수 있으며, 가치넷 홈페이지(www.gachi.net) 방문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금일 수급 종목으로는 큐로컴(040350), 동서제약(002210), 에이스앤파트너스(032930), 에이스테크(088800), 지엔코(065060)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