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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동향] ‘문재인의 위로’ 1위…‘흔한남매 10’ 꾸준한 인기

입력 2022-05-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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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에세이 ‘문재인의 위로’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5일 서점가에 따르면 ‘문재인의 위로’는 예스24의 5월 2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평소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한 문 전 대통령의 말과 글들을 간추려 사진과 함께 실은 에세이다.

문 전 대통령의 퇴임에 맞춰 출간된 연설집 ‘대통령 문재인 명연설 100’은 6위를 기록했으며 ‘문재인의 운명 세트’와 ‘대통령 문재인의 5년’ 또한 예약 판매로 각각 7위와 8위에 올랐다.

온·오프라인 판매를 종합한 교보문고 5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흔한남매 10’이 차지했다. 이로써 흔한남매 시리즈는 탄탄한 팬층을 바탕으로 시리즈 통산 6번째 종합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흔한남매 시리즈는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한 남매의 활기찬 일상을 다룬 책이다.

예스24에서 1위를 차지한 문 전 대통령의 ‘문재인의 위로’는 교보문고 종합 4위에 올랐다. 지난 주 종합 1위에 올랐던 김영하의 ‘작별인사’는 한 단계 내려간 2위를 기록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5월 2주 인기도서 1위에는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가 공동으로 지은 ‘마음의 법칙’이 올랐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심리학 분야 60주 연속 1위를 기록,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책으로 한국에는 2월 출간됐다.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흥미롭게 풀어낸 심리학 서적이다.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의 5월 2주 베스트에는 윤자영의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가 올랐다. 본격 과학 추리 소설로 현재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과학 선생님이 쓴 작품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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