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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입신양명(立身揚名)/하비 파머 (5월13일)

입력 2022-05-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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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대프니 듀모리에 명언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이란 양질의 생각이자 고운 마음의 상태이다.”

영국 소설가, 극작가다. 그녀의 소설들은 지금까지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소환되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서스펜스의 황제’로 불리는 그녀는 특히 스릴러의 거장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했다. 대표작은 ‘자메이카 여인숙’ ‘레베카’ ‘희생양’ ‘새’.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날. 1907~1989.

☆ 고사성어 / 입신양명(立身揚名)

‘출세해 세상에 이름을 떨친다’라는 말이다. 출세는 ‘출세간(出世間)’이라는 불교 용어에서 유래했다. ‘세간을 떠난다’는 말로 세속을 떠나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는 것을 말한다. 출(出)은 뫼 산(山) 자 두 개가 겹쳐 산 위의 산을 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효경(孝經) 제1장 개종명의장(開宗明義章)에 나온다. “신체의 머리털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감히 손상하지 아니함이 효도의 시작이고, 입신출세하여 도를 행하여 후세에 이름을 드날려 부모를 드러내는 것이 효도의 마침이다[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시사상식/하비 파머(Hobby Farmer)

취미와 농부를 합친 말로 취미로 농장을 가꾸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소규모로 취미 농사를 짓는 트렌드가 확산했다. 미국 조경·농경용 소형장비(GME) 시장이 새로운 수익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농기계 업체들은 중소형 트랙터 수요 확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 수출액은 약 14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신조어 / 최애

‘최고로 사랑함’, ‘가장 사랑하고 좋아한다’라는 뜻의 신조어다. 차애는 ‘그다음으로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말이다.

☆ 유머 / 위대한 엄마

시험을 보다가 연필을 떨어뜨린 아이가 집에 돌아와 울면서 말했다. “연필이 떨어져서 이번 시험에 떨어질 것 같아….”

위대한 엄마가 한 말.

“잘 됐구나. 연필이 떨어져 바닥에 붙었기 때문에 넌 반드시 이번 시험에 붙을 거야. 걱정 마!”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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