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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2·인천 검단’ 등 3기 신도시 2차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 ‘10대 1’

입력 2021-1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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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770만 원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마련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접수처에서 시설 관계자가 신도시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3기 신도시 2차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이 최종 10대 1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남양주 왕숙2지구 등 10개 지구 총 1만102가구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을 시행한 결과 총 10만1528명이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분양은 5976가구 모집에 8만9614명이 접수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희망 물량 4126가구에는 1만1914명이 몰려 경쟁률 2.89대 1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77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고 납입액은 남양주 왕숙2지구 3380만 원, 성남 신촌 2480만 원, 인천 검단 2380만 원, 의정부 우정 2230만 원, 파주 운정 2810만 원이다.

특별공급 당첨 결과, 다자녀 특별공급은 남양주 왕숙2와 파주 운정3지구가 최고 배점 85점으로 가장 높았다. 성남 신촌과 인천 검단, 의정부 우정은 각각 80점으로 집계됐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우선공급 최고 배점은 13점, 잔여공급은 의정부 우정만 2순위 추첨을 진행하고 모두 1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

노부모 특별공급 지구별 최고 납입액은 남양주 왕숙2 2350만 원, 파주 운정 2390만 원, 인천 검단 2140만 원, 의정부 우정 2250만 원, 성남 신촌 1900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신혼희망타운은 우선공급 기준으로 성남 낙생 8~9점(잔여공급 7~11점), 성남 복정2 9점(9~10점), 군포 대야미 9점(9~10점), 의왕 월암 8점(7~8점), 수원 당수 8~9점(6~10점), 부천 원종 8~9점(4~9점)에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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