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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목적 아니라더니...백종원 ‘연돈볼카츠’ 한 달 만에 3호점 연다

입력 2021-10-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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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볼카츠 강남CGV점. (인스타그램 @yeondon2014 캡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돈가스 전문점 연돈과 손을 잡고 만든 ‘연돈 볼카츠’가 이달 내 제주도 성산일출봉 인근에 3호점을 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돈볼카츠는 최근 제주도에 새로 3호점을 내기로 하고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6일부터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직원 채용 공고를 내기도 했다.

▲연돈볼카츠 제주성산일출봉점 구인 공고.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 캡처)

3호점이 오픈할 곳은 제주 성산일출봉 초입으로 여행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서 운영 중이던 디저트 전문점은 지난 8월 16일 영업을 종료했고, 현재는 연돈볼카츠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로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을 했던 백 대표가 연돈과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백 대표가 과거 방송을 통해 “연돈을 프랜차이즈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적이 있어 논란은 더욱 크다.

한편 ‘연돈’은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화제가 된 돈가스 전문점이다. 연돈은 더본코리아와 함께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의 소비 확대를 위해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에는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1호점을, 지난달 27일에는 강남에 2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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