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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1-6회 재촬영 결정, 지수→나인우로 완벽 교체

입력 2021-03-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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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나인우 (사진제공=KBS 2TV)

‘달이 뜨는 강’이 배우 지수가 출연했던 1-6회를 재촬영한다.

2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현재 다시보기가 중단된 1회부터 6회까지의 분량을 모두 재촬영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지난 3일 남자 주인공 지수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며 위기를 맞았다. 지수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하차하면서 남자 주인공 자리가 공중분해 된 것. 더 곤혹인 것은 6화까지 방영된 상황에서 18화까지 방송 촬영이 이미 끝났다는 점이다.

이에 ‘달이 뜨는 강’ 측은 지수 하차와 동시에 배우 나인우를 즉각 투입, 7화부터 지수 분량을 모두 재촬영하는 결단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또한 제작진은 이미 촬영이 끝난 1-6회 방송분을 나인우 버전으로 재촬영해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해당 편은 지수 출연 분으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제작진은 “1-6회분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커져가고 있다”라며 “기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새로운 시청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재촬영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 2TV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 분)의 사랑을 담은 퓨전 사극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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