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나이, 집 위치와 주거형태… “볼일 봐도 되나” 예능 초보

입력 2021-01-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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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참견시점')

문소리 나이와 집이 화두에 올랐다.

문소리 나이와 집은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그가 출연하며 소환됐다. 문소리 나이는 올해 46세다.

문소리의 집은 이날 방송에서 그가 아침부터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문소리 집 위치는 경기도 화성 동탄에 위치한 아파트로 알려졌다.

문소리의 집은 거실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수 조망으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가 거주 중인 집은 기업형 임대 주택으로 민간 기업이 공급하는 임대 주택에 8년간 매월 임대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보증금은 2억9000만원에서 3억4500만원, 월 임대료는 46만~59만원 대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리는 나홀로 예능 녹화가 쑥스러운지 줄곧 제작진들에게 “볼일을 봐도 되냐”며 확인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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