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ama, 11년 만에 국내 개최…장소는 3200억 투자한 ‘콘텐츠월드’

입력 2020-10-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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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ma (출처=Mnet)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11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

2020 MAMA가 오는 12월 6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가운데 장소는 경기도 파주로 결정됐다. 국내 단독 개최는 11년 만에 처음이다.

MAMA는 CJ ENM이 주관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을 시작으로 2009년 ‘MAMA’로 정착해 해마다 마카오·싱가포르·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서 팬들과 만나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외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CJ ENM 측은 경기도 파주 CJ ENM 콘텐츠월드에서 MAMA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 여파로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콘텐츠월드는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 3000㎡ 규모로 총사업비 3200억원이 투자됐다.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3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2020 MAMA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1단계 K팝 오픈 세트에서 치러진다.

한편 ‘2020 MAMA’는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상을 위한 온라인투표를 진행한다. MC로는 장성규, 이혜성이 발탁됐으며 오는 12월 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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