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주연 교체 뒤 특별 출연 이가령…절필 작가 컴백, 묘한 인연 주목

입력 2020-09-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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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특별 출연했던 이가령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가령이 임성한 작가 복귀작 '결혼 이야기'에 주연으로 출연한다는 설이 돌고 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가령은 임성한 작가의 5년 만에 신작 '결혼 이야기'에서 주인공 성훈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 선언한 바 있다.

임성한 작가 절필 선언 후 복귀작이라는 것만큼이나 주목 받은 것은 이가령과 인연이다.

'압구정 백야' 주인공에 이가령이 캐스팅 돼 대본 읽는 작업까지 마쳤다가 교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공식적인 교체 배경 언급은 없었으나 이후 극중 조나단(김민수)의 맞선녀 '안수산나'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에피소드 뒤 이가령이 다시 임성한 작가를 만나면서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눈길을 끌게 된 것이다.

한편 이가령은 최근 이름을 바꿔 예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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