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양방향 교통 통제…“팔당댐 방류랑 증가”

입력 2020-08-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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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 구간이 통제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부터 서울 올림픽대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이 지역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팔당댐 방류량은 초당 1만3073t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을 통제했다. 한강 상류에 내린 호우로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잠수교 역시 전날 오후부터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잠수교는 수위가 6.5m에 이르면 도로에 물이 차올라 차량 침수를 막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잠수교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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