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시장 유고...10일 오전 입장 발표”

입력 2020-07-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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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유고(有故)로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10일 오전 향후 계획 등을 포함한 입장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서정협 부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궐위(闕位)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한 지방자치법에 따라 내년 보궐선거로 차기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현재 공석인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내년 4월7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현재 정부 관계자들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속속 서울대병원에 모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지난 9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했으며, 오후에 딸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북악산 일대 수색에 나선 경찰에 의해 10일 오전 12시1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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