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성매매 알선 여배우 고발,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처는 변수미(한수현)?…"이용대와 이혼 후 딸과 마닐라 거주"

입력 2020-05-29 14:27수정 2020-05-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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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변수미, 한미모 인스타그램)

BJ 한미모가 여배우를 성매매 알선 등으로 고발한 가운데, 해당 여배우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의 전처 변수미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미모는 28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 도박 등 혐의로 변수미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미모는 고발장을 통해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B 씨를 소개해 줬는데, 제가 그 제안을 거절해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수도 처벌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변수미 측은 성매매 알선 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변수미는 29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TV에서 영구 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한미모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기에 소개도 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라며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고, 좋은 사람 소개도 해주는 등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줬는데 사실관계를 완전히 짜깁기하여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미 변호사 선임을 마쳤다.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적극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지난 2012년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 역을 맡아 데뷔했다. 이후 영화 '쓰리 썸머 나잇'(2015), 내 연애의 이력(2015) 등에 출연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2011년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2017년 2월, 열애 6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4월 득녀하며 KBS 예능 프로그램에 '냄비받침'에 동반 출연하는 등 잉꼬부부 면모를 뽐냈으나, 이듬해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변수미와 딸은 필리핀 마닐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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