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BTS·시청률·코로나 확진자 토토까지 "45분만 1억 2천 벌었다"

입력 2020-05-24 00:36수정 2020-05-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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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캡처)

FX마진거래를 비롯한 신종 투자 사기가 급증이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종 재태크 사기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FX마진거래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외환 환율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차익을 얻는 거래다. 하지만 여러 전문가들은 거래 방식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 상황. 수천만원의 피해를 본 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최근에는 TV프로그램 시청률을 맞추거나 코로나 감염자 확진자 수를 맞추는 불법 도박 사이트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문제가 되는 사이트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는 상황. 사기 도박 사이트는 정체를 감추기 위해 KBS, BTS 등의 이름으로 사이트를 설정, 검색을 어렵게 하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한 제보자는 이런 불법 도박 사이트로 인해 45분 만에 5백만원에서 1억 2천만원을 벌었다가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이런 사이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제보자는 "프로그래머한테 주문 제작 하는 것이다. 코로나때문에 토토게임도 안하니까 생기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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