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프로 불편러들 많네”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결국 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20-03-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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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 (사진제공=JTBC '크라임씬3')

방송인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논란에 휘말렸다.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윤은 SNS에 가족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적하는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이 시기에 여행 사진은 피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지적에 “관광지가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우리만 있다. 남편이 출근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쓴소리는 계속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 측에서도 오는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한 상황에서 여행 사진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박지윤은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냐”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비난이 계속되자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갈등은 최근에도 있었다. 가수 가희 역시 지난 19일 아이들과 발리 바닷가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당시 가희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나갔다”라고 해명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내가 어리석고 모자라서 그렇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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