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 점검 및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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