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프롭테크포럼과 부동산 서비스 및 IT기술 융합 업무협약

입력 2019-12-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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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홍(오른쪽) LH 스마트도시본부장과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부동산 서비스와 IT기술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9일 분당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사단법인 한국프롭테크포럼과 '부동산 서비스와 IT기술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인 '프롭테크'가 각광을 받으면서 빅데이터,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부동산 서비스에 접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은 LH가 개발·보유·관리하는 부동산에 민간업체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부동산 서비스·IT기술 융합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프롭테크 기술 활용을 통한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도모 △공간정보 기반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확대 △프롭테크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한국프롭테크포럼 내 회원사와 개별 접촉을 통해 임대주택 등 일부 분야에 한 해 협업이 이뤄졌으나 이번 협약으로 LH 사업 전반에 걸쳐 포럼 내 120여 개 회원사와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간정보 기반의 공공데이터를 민간기업에 폭 넓게 개방해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프롭테크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창업 경진대회 개최 등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LH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사업에 IT기술 기반의 부동산서비스가 접목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발굴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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