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1순위 평균 61대 1로 청약 마감

입력 2019-10-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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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최대 청약경쟁률 기록

한화건설이 전주에코시티에 공급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아파트가 올해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세대 1순위 마감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76가구 모집에 2만9341명이 몰려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172㎡타입에는 1가구 모집에 309명이 청약했다. 이는 올해 전라도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청약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난 1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43가구 모집에 690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건설 조성준 분양소장은 “에코시티 안에서도 입지, 상품, 가격 삼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다 보니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이미 검증된 상품으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도 좋은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5층~지상 45층짜리 총 6개동(아파트 4개동, 오피스텔 2개동)의 복합단지다. 주거시설은 아파트 614가구(전용 84~172㎡)와 주거용 오피스텔 203실(전용 84㎡)로 이뤄졌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11월 4~6일 사흘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28~29일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고, 3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 1일과 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상업시설은 11월 7일 현장 청약접수 이후 8일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은 견본주택에서 청약를 받는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투시도.(자료 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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