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은 13일 최대주주의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홍상민씨에서 이원호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 이원호씨의 보유지분율은 14.79%(307만3947주)로 이원호씨는 현대종합상사 경영기획팀장와 현대증권 사업2팀장, 국회 정무위원회, 경제 및 금융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앤텍은 13일 최대주주의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홍상민씨에서 이원호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 이원호씨의 보유지분율은 14.79%(307만3947주)로 이원호씨는 현대종합상사 경영기획팀장와 현대증권 사업2팀장, 국회 정무위원회, 경제 및 금융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