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피살사건 피의자 엄벌해달라”…국민청원 100만명 돌파

입력 2018-10-23 21:29

제보하기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벌어진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의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은 23일 오후 7시 17분 기준으로 100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해당 글이 작성된 지 불과 6일 만에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 이후 역대 최다 참여자를 기록한 것이다. 청원 마감일은 다음달 16일이다.

PC방 살해 사건의 청원인은 해당 글에서 "언제까지 우울증, 정신질환, 심신미약 이런 단어들로 처벌이 약해져야 하느냐"며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되거나 집행유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약을 처방받고 함부로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의자 김성수는 이달 14일 강서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신모(2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경제레시피] "전국민 선착순"…숙박·여행·외식 등 소비할인쿠폰 8종, 신청 및 사용법은?
  • 2
    [증시 키워드] MSCI 편입된 씨젠ㆍ알테오젠ㆍ신풍제약 주가 향방은? 알루코 3거래일 연속 '상한가'
  • 3
    MSCI, 씨젠ㆍ알테오젠ㆍ신풍제약 지수편입 결정

사회 최신 뉴스

  • 1
    역대 최장 장마…건물·도로 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것’부터 내려라
  • 2
    "아동은 공장, 여성은 간호사로"…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기록들
  • 3
    [포토] 서울시, 코로나19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겠다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