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1인자의 대박주 발굴 비법-하이리치

입력 2008-01-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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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근 증시가 하락흐름을 이어가며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오는 21~22일까지 '제3회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를 개최해 현재와 같이 불확실성이 자리잡은 주식시장에서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명확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국내 가치투자 1인자인 애널리스트 이성호 소장은 "현 증시의 하락 흐름은 메릴린치, 시티은행의 4분기 추가 부실 실적발표로 인한 충격이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를 강타했기 때문"이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미 금융기관의 4분기 실적 악화가 원인인 만큼, 악재가 소멸되는 1월 말을 전후로 국내 증시의 터닝시점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호 소장은 그 이유로 28일 있을 부시대통령의 경기부양 발표와 미 FRB의 금리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돼 지수상승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증시의 풍부한 유동성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결정적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조언했다. 현 투신권, 연기금, 보험권 등 기관투자자의 매수여력이 총 3조3000억원인데다 메릴린치와 씨티그룹이 각각 66억달러와 125억달러를 투자유치하기로 결정했으며, 최근 12~1월 투신사로 몰려든 7조원대 브릭스펀드의 경우에도 30% 정도인 1조7~8000억원이 국내펀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국내 증시의 상승 모멘텀을 견인할 전망이라는 것.

이성호 소장은 "다만 현 장세는 변동성이 확대된 약세장 국면으로 투자금의 50%는 현금 보유하고, 매매종목은 2~3종목으로 압축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며 "구체적인 터닝시점은 작년 8월과 11월 폭락장에서의 1650~1720P 구간에서 강한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성호 소장은 이번 시황설명회를 통해 안정성은 물론 고수익성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오는 21일 새해 대박주 발굴로 돈 버는 비법을 특별 대공개(21:30~22:50)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욱이 이성호 소장의 경우 최근 남해화학, 대우증권, 현대건설, 한화손해보험 등 실적성과 성장성이 겸비된 대형주 위주의 매매로 20~60%의 초고수익을 실현하며 증권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어, 그가 터뜨릴 대형 우량주 위주의 핵심주도주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하이리치측은 제3회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는 국내 가치투자의 1인자 이성호 소장을 비롯,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 분야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와 프로트레이더 출신 실전 최강자 상도, 국내 시황예측의 1인자 독립선언 등 국내 실전 최고수 출신 애널리스트 4명이 개인투자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고수익 투자비법과 극심한 변동성장 속에서 고수익이 기대되는 개별테마주와 대형우량주 위주의 핵심승부주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최근과 같은 변동성장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21일은 新시황개념을 통해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독립선언이 국내외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진단하고, 안정적 고수익이 기대되는 유망종목 발굴 기법을 전수하는 한편, 안정적인 고수익이 기대되는 선물투자의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22일은 시장의 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대형주와 핵심테마주 매매를 통해 매월 30% 이상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소로스와 상도가 현재와 같은 증시 상황 속에서, 탄력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개별테마주와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안정적인 대형주 위주의 핵심승부주를 공개한다.

제3회 하이리치 온라인 무료시황설명회는 전업투자자는 물론, 직장인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료시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20:00~22:50)에 개최해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하이리치 사이트 좌측 상단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참가 예약자 중 1000, 2000, 3000번째 참가신청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VIP 종합방송 이용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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