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랜드가 유통사업에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랜드는 중화권 대표 유통그룹인 백성그룹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중국 최초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이를 위해 박성경 부회장이 지난 6일 백성그룹 본사가 있는 말레이시아로 건너가 중팅썬 백성그룹 회장과 합작사 설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랜드는 이를 위해 박성경 부회장이 지난 6일 백성그룹 본사가 있는 말레이시아로 건너가 중팅썬 백성그룹 회장과 합작사 설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