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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을 먹으면 암을 이겨낼 수 있어요!”
입력 2014-08-19 18:32   수정 2014-08-20 15:31
H+ 양지병원,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은 오는 20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양지병원 신관 2층에서 'H+양지병원 추천,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암 예방 쿠킹레시피' 이벤트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병원 의료진이 추천하고 영양사들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병원 로비에 전시해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내원 환자와 인근 주민들을 위한 핑거푸드 형식의 시식을 통하여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암 예방 생활화와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건강한 요리법으로 테마 별 7가지 요리를 준비한다.

테마 별 7가지 요리로는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의 암 예방 쿠킹 레시피가 포함된다.

이 가운데 유방암 환자들은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곤약 비빔국수가 추천됐고, 대장암 환자들은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셀레늄과 섬유소가 풍부한 밀로 만든 호밀 베이글 샌드위치가, 위암 환자들은 부드러운 고기로 갈아 만든 파프리카 찜이 각각 암을 억제하는 음식으로 준비했다.

이밖에 슈퍼 푸드 테마로는 단호박 브로컬리 새우찜이, 맛있는 균형식으로는 김치 채소 주머니 쌈이 준비됐고, 견과류 쉐이크와 불고기 그린샐러드, 수삼유자드레싱, 검은깨두부드레싱은 열량보충을 위한 요리로 추천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관계자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을 주로 선정해 이들 암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요리들을 준비했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H+양지병원만의 암 예방 추천 레시피”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1978년 김철수내과와 김란희산부인과를 모태로 개원한 중견 종합병원이다. 2013년 3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한 H+양지병원은 300병상, 의사수 50여명 규모로 소화기병센터, 암통합케어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심혈관-뇌졸중센터, 투석통합센터, 자궁근종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1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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