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조명… 두 자녀까지 눈길 "연예인급 훈남훈녀"

입력 2014-06-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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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만수르 SNS)

석유재벌 만수르 둘째부인과 두 자녀의 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영국 맨체스터시티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는 둘 수 있는 데 만수르의 두바이 공주인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게다가 만수르의 가족으로는 두 아내와 두 명의 자녀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두 자녀 역시 왕가의 자녀들 답게 럭셔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아랍에미리트의 왕자인 만수르는 뛰어난 외모를 가진 두 명의 부인으로부터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부인, 미인 아내에 훈훈 외모 두 자녀까지 대박" "만수르 둘째부인보다 애들이 더 귀여운 걸" "만수르 둘째부인과 딸은 연예인 급 훈남훈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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