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기광ㆍ이다인, 버스 뒷좌석 풋풋 입맞춤 “청춘만화 같은 설렘”

입력 2014-01-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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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의 이다인, 이기광(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이기광과 이다인의 첫 키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6일 방송된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에는 중학교 동창이던 이기광(이기광)과 혜림(이다인)이 성인이 돼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혜림은 스타가 된 이기광과 만났고, 이기광과의 첫 키스를 회상했다. 햇살이 쏟아지던 날 버스 뒷 자리에 앉은 기광과 혜림은 이어폰을 나눠 귀에 꽂고 음악을 듣던 도중, 입맞춤을 했다.

풋풋한 설렘이 가득한 기광과 혜림의 입맞춤을 접한 네티즌은 “이기광 이다인, 키스신 너무 에쁘다! 완전 청춘만화 같네!”, “이기광 이다인, 풋풋하고 앳띄네~이다인 너무 부러워”, “이기광 이다인, 두 사람 다 선남선녀라 완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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